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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담정리정돈교실] 책장정리
하루 30분 실천으로
나도 정리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.
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보여 주고 읽어 주고 싶은
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.
하지만 아이 연령에 맞지 않은 책들도 많을 겁니다.
오래 되고 읽지 않는 책에는 많은 먼지와
호흡기 질활을 유발 시킬 수 있는 물질이 쌓인답니다.
면연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겠죠?
아이를 위한 일이 오히려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
엄마들의 책에 대한 소유의 기준에 대해서
다시 한번 심도 있게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요.
책장 정리 할때
책들은 키 높이가 비슷한 책들을
옆으로 나열해서 옆으로 연결되는 느낌으로
책장 정리를 하면 더 깨끗해 보인답니다.
책장 정리 할때
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꺼내기 쉽게 정리정돈이 되어야 해요..
꺼내기 힘들면 아이들이 책을 잘 읽지 않겠죠?
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끔 분위기를 조성 해 주시면 좋아요~
책장정리 할때
아이들 키 높이 에 맞추어
자주 관심 있어하고 자주 보는 책은
꺼내기 쉬운 위치에 책을 정리해 주면 되구요..
위 쪽에는 잘 읽지 않거나 보관하는 책을 정리 해 주면 된답니다.
책상과 가까운 책장에는
공부 할 때 자주 꺼내 보는 책들..
교과서나 참고서..등을 정리 해 주면
아이들이 공부 할 때 바로바로 꺼내기에 좋답니다.
공부하는 아이들 책상에는 많은 물건을 올려두지 않고
바로 공부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.~
책장 정리 할때는
같은 시리즈의 책으로 옆으로 나열 되게 끔 책 정리를 하면 됩니다
아이 연령이 어리면
작은 손바닥 책들이 많은 데요..
이런 책은 책장에 그냥 꽂아 두면
공간 효율성이 떨러집니다.
바구니를 이용해서
제목이 보이게 세워서 책정리를 해 주는 방법도 좋답니다.
바구니를 서랍처럼 꺼내면 안족에 작은 책도 꺼내기 쉽죠?
작은 책은 선반을 이용해서 위아래 공간을 나눠서
책장정리를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.
책장정리 할 때
학습지 같은 얇은 책들은 지저분하고 쉽게 흐트러 질 수 있기 때문에
화일꽂이나 바구니를 활용해서 종류별로 정리하면
찾기도 편하고 깔끔하게
책장정리가 된답니다^^
아이들 책장이나 가구는 키가 낮은 경우가 많은 데요..
수납공간이 부족해서
책장 위에 물건을 쌓아 두는 경우가 있는데요..
아이들은 천방지축 변수가 많기 때문에 책장위에 물건을
쌓아 두는 것은 위험 할 수가 있답니다.
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위험요소는 제거를
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.
책장정리 할 때
책 앞에는 물건을 올려 두지 않아야
아이들이 책을 꺼내기에 편하답니다.
무의식적으로 책장에 물건을 올려 두는 습관은 피해야겠죠?
올 해가 가기 전에
우리아이들의 건강과 책 읽는 습관을 높여 주기 위해서
책장정리 해 보는 것은 어떠 할까요?
아담정리와 함께하는 노하우 1588-9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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